글 수 84
주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부활의 아침입니다. 중생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겐 한 걸음 더 내디디는 성장의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경제의 한파가 아직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우울증과 어려운 삶의 고통에 자신의 생명을 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한창 상아탑의 젊은 꿈을 펼치며 공부를 해야 하는 대학생들이 꿈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회는 더불어 살아가야 됩니다. 자신과 가족만이 잘 살고 평안하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악과 거짓이 사회에 만연되면 마치 전염병처럼 언제 감염될지 모릅니다. 이번 부활절은 주님과 주님에 속한 것들에 대한 사랑을 키워야겠습니다. 말씀이 적힌 성경을 귀히 여기고, 주님께 기도하는 집, 교회를 사랑하고 귀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네가 이 모든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베드로에게 물으신 주님의 말씀을 상기 하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