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천안함의 참변으로 숨진 장병들의 얼굴들을 사진으로 보며 통탄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 부모와 가족들의 슬픔과 낙망은 더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아직 심증은 가나 확실한 물증을 규명해 내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장병들의 영혼을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빕니다. 살아가면서 매일 아침마다 들리는 밤사이의 지구 곳곳의 소식들 속에서 하루 밤낮 동안에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실로 아침에 서로 나누는 “굳 모닝”이라는 인사의 의미가 고맙고도 깊게 느껴집니다. 한 주일 동안 서로 건강하고 무사한 성도들의 얼굴을 마주 대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며 큰 복인지를 알게 됩니다. 서로가 더 위해 기도하며, 관심을 갖고, 주님 안에서의 만남을 기뻐하고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02/05/12 사람에게 있어서 질서의 첫째가는 내용은 Pastor Kim 2012-02-05 3
83 01/26/12 하나님 편에서 보는 질서의 법칙은 이렇습니다. Pastor Kim 2012-02-05 3
82 01/22/12 예전 생활이 어떠하였든 재생될 수 있습니다. Pastor Kim 2012-01-25 35
81 01/15/12 이 소망은 다름 아닌 완전한 거듭남입니다. Pastor Kim 2012-01-25 39
80 01/08/12 주님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Pastor Kim 2012-01-08 84
79 01/01/12 새해 아침 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Pastor Kim 2012-01-01 103
78 12/25/11 불행과 유해한 것들을 복되고 유익한 것들로 Pastor Kim 2011-12-25 177
77 12/18/11 반딧불도 어두움 속에서는 제법 반짝인다는 것 Pastor Kim 2011-12-19 112
76 12/11/11 하나님의 섬세하고 치밀한 섭리 Pastor Kim 2011-12-15 136
75 12/04/11 손가락으로 세어 가며 생명을 불태울 수는 없을까? Pastor Kim 2011-12-05 85
74 11/27/11 가장 뚜렷한 변화는 새로워진다는 것 Pastor Kim 2011-11-28 169
73 11/20/11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이 있기 때문 Pastor Kim 2011-11-20 113
72 11/13/11 우리에겐 감사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Pastor Kim 2011-11-17 172
71 11/06/11 육신의 명이 다하는 것으로 우리 인생의 여정이 모두 끝나는 것이 아님 Pastor Kim 2011-11-08 202
70 10/30/11 그래도 하늘의 일을 내가 어쩌랴? Pastor Kim 2011-11-08 197
69 10/23/11 믿음 있는 자라 불려지시기를 Pastor Kim 2011-10-23 239
68 10/16/11 이럴 때 어떻게 우리 자신을 지켜나가야 하는가? Pastor Kim 2011-10-20 205
67 10/09/11 무슨 교회예요? Pastor Kim 2011-10-13 150
66 10/02/11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은 더 겸허한 자세로 Pastor Kim 2011-10-08 296
65 09/25/11 댁에서 예배를 드려도 되시겠는지요? Pastor Kim 2011-10-08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