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주님을 믿는 일은 분명 복된 일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갖는 일은 기쁘고도 다행한 일입니다. 부부지간은 말할 것도 없고, 가족 간에나 친구지간에 서로 믿음을 가지고 신뢰관계를 형성한다는 일은 그만큼 인생을 기쁘고 행복할 수 있게 만듭니다. “예수 내 친구 날 버리지 않네♪-♬” 또는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499)라는 찬송가 가사처럼 주님은 분명 우리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주님 안에서 성도들끼리 믿음의 관계를 형성하는 일은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를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일로부터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겸손과 친절한 봉사가 그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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