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항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신명기 11:10,11) 사람은 소망(목표)를 잃으면 생기를 잃고 결국 육신도 힘을 잃고 죽음으로 향합니다. 주님을 알기 전에는 육신적 소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주님을 알고 난 후에는 영적인 소망(목표)가 생겼습니다. 이 소망은 다름 아닌 완전한 거듭남입니다. 만약 우리 삶에 있어서 이 목표가 희미해진다면 정신이 해이하여져서 결국 다시 육신의 소욕대로 살던 옛생활로 되돌아가고 맙니다. 우리의 옛생활을 상징하는 애굽 땅에서의 삶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 가나안 땅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입니다. 최소의 뜻으로, 이곳에서 땅은 우리의 겉사람이며, 하늘은 속사람이며, 발로 물 대는 것은 육신의힘을 의지함을 뜻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가나안 땅에서의 삶, 그곳에서는 온전히 하늘의 비만 의지합니다. 이러한 삶이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자 눈을 크게 뜨고 가나안 땅을 바라봅시다. 그러면, 잠시 동안의 광야의 시련도 소망 가운데 즐거이 통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 경호 전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