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2012년 새해 아침 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올해에는 기쁘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는 복되고 알찬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정신과 마음으로 힘차게 발걸음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예수를 굳건히 믿고, 구원을 향한 전진을 교우들과 어깨동무하여 함께 나아가십시다. 나도 바꾸어지고 새로워질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나라에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영원한 삶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지혜로운 선택을 위한 새로운 감각을 키워가며, 사랑하고 좋아하는 대상을 모두 주님의 선하고 참된 것에로 바꾸어,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에서 모두 상그로운 예수인의 향기가 묻어나야 할 것입니다. 때론 혼자 넘기 힘든 고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 함께 신앙의 길을 걷고 있는 교우들이 있으니 합심하여 주님께 간구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해가 바뀜은 우리도 새롭게 바꿀 수 있다는 소망을 주는 것이니 그보다 더 다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과 진리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주시는 삶의 보람과 기쁨을 만끽하는 새해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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