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님의 주일 말씀을 요약 하였습니다.

12/18/11 주님의 탄생을 받아들임

조회 수 240 추천 수 0 2011.12.22 07:47:01

                                               성경 봉독 SCRIPTURE READING


마태복음 MATTHEW 1장 18-25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누가복음 LUKE 1장 26-38절

1: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1: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1: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1: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1:30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1: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1:33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1: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주님이신 예수 탄생의 친숙한 이야기는 그것을 읽으므로, 영화되신 구원주가 다시 오셔서 우리 마음과 가슴에 소망을 주고, 우리 삶을 새롭고 깊게 변화시키실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우리가 이제껏 전해졌던 최고의 이야기를 다시 읽으므로, 우리 삶 중에 예언의 최고의 정점을 깨닫고 순종하게 되는 우리 안에 내재된 어떤 단면들을 표상합니다. 마치 "말씀대로 내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라는 성경의 글자처럼.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사람의 아들이요,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불려집니다. 마리아의 아들이라 함은 그가 입은 육신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이라함은 사람의 세대를 따라 태어난, 영혼은 아버지로부터, 몸은 어머니로부터 받은 단순한 인간이었음을 말함이 명백합니다. 요한복음 19:25-27의 말씀.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를 보면 주님은 마리아를 그의 어머니로 인식하지 않았고, 교회를 어머니로 생각하였음이 보여지는데 이것은 마리아를 여인이라 하였고, 그의 제자의 어머니라 하였음이 증명합니다.

      

  이는 마치 예수가 마리아의 위신을 떨어뜨리는 행위처럼 보여지나 사실은 그런 것이 아님은, 그가 어머니로부터 온 육신을 벗고 아버지로부터의 인간을 입은 속량(redemption)으로 구분되어집니다. 이것을 깨닫게 된 후론 그는 결코 마리아를 어머니라 부르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영원한 죽음에 빠지게 될 상태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옥을 정복하시어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이나, 세상밖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시었고, 또 동시에 그 육신을 영화(glorify)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지옥을 영원히 굴복시키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옥의 정복과 또 동시에 육신이 영화되심은 인간에게 오는 시험을 정복하는 끝없는 승리를 의미합니다. 그의 십자가의 열정은 마지막까지 시험을 이기신 완전한 승리인 것입니다.


 예수의 탄생하심은 이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희망이요, 소망이요, 용기며 힘입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악과 거짓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고 영원히 지옥을 정복하신 주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앞장서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구원의 탄생입니다. 우리가 따라 갈 수 있도록 하신 선구적인 발자취,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으신 커다란 족적이었습니다. 주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사람이 거듭나게 될 때 주님은 순간 순간 그에게 강림하십니다. 주님의 강림은 글자로 쓰여진 문자적인 의미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세상에서 다시 나타나심입니다. 각 개인에게 복음서에서 가르치신바대로, 각자의 생각 속에 거룩함이 나타남으로서 주님의 임재는 그 사람의 의지와 행동을 통해서 삶으로 열매맺게 됩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으신 진리의 왕으로서 이 땅에 오시는 예수의 탄생은 겸비한 마음으로 진리를 받아들이고 순종하며,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임마누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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